오지않을 것만 같던 그 날이 왔습니다.
...마지막 모각코
ㅋ....
넵.
마지막 모각코에서는요
스무스하게 교양과제를 제출하고
독서로 마음의 양식도 두둑히 쌓은 뒤
되도않는 디자인을 짜봤습니다.
근데 모르겠어요
모르겠다고요
그치만 열심히 해봅니다
.
.
.
근데 열심히만 하다가
끝
이대로 마지막 모각코?
끝
(진짠데)
여튼 그동안의 모각코를 지켜봐주신
여러분 감사했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