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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모각코 3회차 제 첫번째 시험은 시민사회와 정치에요 생각을 쓰는게 아니라 설명하시오.인지라 미리 준비해봤습니다. 그리고 단 세 시간만에 다 외우는 기적을 보여주는데... 어떻게든 될 것 같은 느낌~ 이어서 이산 수학 막바지 복습에 들어갑니다. 전 특히 추론이 너무 좋아요 좋아서 더럽히고 싶었.... 이정도로 했는데 망하면요? 아휴 죽어야죠 (뻥입니다 악착같이 살겁니다)
2022 모각코 2회차 아 이게 무슨일입니까... 방구석에서 컴퓨터만 두드리다보니 가을 개뿔 겨울입니다 이와중에 커피 사오라 했더니 아이스를 사다준 벗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를(실친인지 미친인지) 냉수마찰 완. 덕분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시작합니다 . . . 오늘 모각코에서는 중간까지 고작 8일 8일 8일 밖에 남지 않은 컴퓨터 구조를 공부해 보았는데요?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일단 처음 lecture부터 쭈-욱 정독하며 복습 00000001011011000110100000100000....... 굳. "주"님의 은총덕에 아직까진 잘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 있습니다. (교수님 감사합니다) 게다가 이 느낌 그대로 살려 오늘 올라온 데이터 과학 과제까지 끝내버렸지 뭡니까? 과제와 복습까지 다 해치운 이번 모각코는 ..
2022 모각코 1회차 사실 「뵤뵤의 기묘한 모각코」팀은 모바일 프로그래밍 수업의 팀플을 함께하는 사이인데요, 뭘 만드는 지는 업무상 비밀 규정상 비밀 영업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입니다. 그래서 제가 맡은 페이지를 "이게 뭔데..." 싶게 보여 드립니다. 죄송합니다. 근데 가장 먼저 디자인이 나온 부분을 맡은지라 최전선에서 달리다 보니 벌써 다 끝내버렸지 뭡니까? 팀플 끝났 겠냐고 디자인 무한 제공 사건 어김없이 쏟아지는 디자인 중에서 저는 요놈들을 새롭게 맡게 되었는데요! 또 이것밖에 못 보여드리겠네요. 여튼 비슷한 부분을 이미 만들어봤기 때문에 저길 맡은건가?라고 생각하셨다면 당신은 59점... 그 정도겠군요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정답을 공개하자면 제가 로그인 부분을 만들면서 버튼, 입력창, 라디오 버튼 등 자주 쓰일 요소..